602 호실
곤도 미사코·후지모리 미에코 프로듀스
테마/아와오도리·물결
프로필
후지모리 미에코
아와 일본 종이 제조업(아와가미파쿠트리)를 영위하는 후지모리가에 시집오고, 종이 만들기의 현장을 인연하에 지지해 왔습니다.육아가 사람 단락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람염 일본 종이에 임하게 되어, 의붓어머니의 트네의 심부름을 하면서, 쪽으로 일본 종이를 물들이는 다양한 기술을 배워 왔습니다.지금은, 전통 공예사(국가 자격)의 칭호도 취득해, 쪽 염 일본 종이 만들기의 중심을 담당하는 염사가 되었습니다.
바닥 사이의 장식이나 비품을 곤도 미사코 씨가, 맹장지 등의 창호를 후지모리 씨가 다루었습니다.
두 명의 “아와 여자”가 여성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만든 방에서, 평온함의 체류를 즐겨 주세요.
람염작품
아와람염작품
아와람염작품/곤도 미사코
・복도의 람염작품(패브릭 보드 4점) 여자 춤·물결 문양
・ 바닥 사이의 람염작품(1점/액들이) “물가의 무대”
・테이블 천(1점) “여자 춤”
・방석 커버(4점) “아와오도리”
・탁상 램프(1점)(쪽칠 오리 목재)
람염창호/후지모리 미에코
・다음 사이의 후스마아하와카미에 람염
*혼마의 미닫이는, 아와 일본 종이에 남색의 스렌 염색
쪽칠 창호 현관외, 도코노마/오리 목재
프로필
곤도 미사코 ▼염색력 | |
1997년 | 구미요시초 동사무소 재직 중에 아와람염의 연구를 개시 |
1999년~2003년까지 | 람염, 염색 염색 작가 고 다케우치 아키코씨(아와 쪽 잿물 발효 건물 보관 유지자 현 무형 문화재)로부터, 잿물 발효 건물 접이식 조임·염색 염색의 지도를 받는다. |
2011년 7월 | 히가시미요시 동사무소 퇴직 후, 빈 집을 이용해, 염색천 공방 “단 1개의 행복” 개설 개설과 동시에 공방에서 제1회 염색천전(개인전) 개최 |
2012년 10월 | 제67회 도쿠시마현 미술전, 제27회 국민 문화제 도쿠시마현 실행 위원회 회장상 수상 작품 “아와의 무희” |
2012년 11월 | 제40회 수공 재주전 장려상 수상 작품 “가을의 아와오도리” |
2013년 12월 | 제2회 코레조 재단 전통의 잿물 발효 건물로 염색하는 쪽 염 작가상 |
2014년 3월 | 공방을 도쿠시마시 조로쿠초에 이전 |
2014년 5월~6월 | 제2회람염개인전 개최(목공 회관) 테마 “낡은 기모노를 쪽으로 리메이크” |
2014년 10월 | 제69회 도쿠시마현 미술전 미술 공예 부문 순특선 입선 작품 “유연하게(여자 춤)” |
2015년 2월 | 제3회 개인전 개최(시코쿠 술 축제) 테마 “쪽이 뛴다” |
2015년 10월 | 제70회 도쿠시마현 미술전 미술 공예 부문 장려상 수상 작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흔들리는 쪽” |
2016년 4월 | 현재 공예 미술가 협회 시코쿠 모임 회원/도쿠시마현 미술가 협회(미술 공예부) 회원 제55회 일본 현대 공예 미술전 입선 입선 작품 “유목 이야기” |
2016년 7월 16일~9월 2일 | 제4회 개인전 개최 가가와현 나오시마 갤러리 “NaPAM”(여름의 세토내 국제 예술제)로 테마 “세토의 바다에 뛰어 오른 재팬 블루” |
2016년 10월 | 제71회 도쿠시마현 미술전 미술 공예 부문 입선 입선 작품 “가즈라바시의 출구” |
2017년 2월 | 아와 염색천 숄(삼중 방직 실크) 도쿠시마 특선 브랜드에 인정 |
2017년 4월 | 제5회 개인전 개최 도쿠시마시 지방특색산업 진흥 협회 주최·도쿠시마현 수예가 협회 후원 테마 “나무의 시트 & 아와 일본 종이를 쪽으로 물들인다” |
2017년 10월 | 제71회 도쿠시마현 미술전 미술 공예 부문 입선 입선 작품 “물의 소리에 치유되어 줘” |
2018년 3월 | 제57회 일본 현대 공예 미술전 입선 “물가의 봄” |
◎칠색의 쪽의 농담으로 회화풍의 염색천의 기법을 고안.아와오도리나 소다니의 가즈라바시, 들의 꽃 등의 작품이 있다 |
후지모리 미에코 ▼염색력 | |
아와가미파쿠트리(요시노가와시 야마가와초)에서 염사로서 활약 ◎아와가미파쿠트리 공식 HP의 “람염 일본 종이”의 페이지에서 “아와가미와 람염” “염사 후지모리 미에코”의 페이지를 봐 주세요. |